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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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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조국 동생 1년 징역형 '교사채용 비리만 인정 나머진 무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2020-09-18
검찰, 조국 동생 '웅동학원 허위소송·채용비리' 징역 6년 마땅해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김미리 부장판사) 심...
2020-04-22
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인정 나머지는 무죄 주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 씨가 첫 재판에서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일부 혐의만 인정하고 ‘허위소송’이나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은 부정...
2020-01-20
조국 동생 “1억원은 인정한다”... 나머지 혐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52) 측이 채용비리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허위소송, 증거인멸교사 등 나머지 혐의는 부인했다.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2019-12-03
조국 전 장관 일가 재판대 오른 인원 세명으로 늘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조 전 장관 일가가 5촌 조카 조범동(36)씨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포함해 동생 조 모(52)씨까지 세 명으로 늘었다. 이제 검찰 ...
2019-11-18
조국 부인과 동생 구속... 검찰이 노리고 있는 최종 목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 모씨가 31일 구속됐다. 혐의는 웅동학원 채용비리 주도 및 허위소송이다.조 씨는 이날 법원에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휠체어에 ...
2019-11-01
검찰, 피의자 조국 장관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결정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52·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에 대해 증거 보완작업을 거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검찰에 따르면 10일 서울중...
2019-10-11
명재권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으로 논란
검찰이 조 장관 동생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의혹을 풀 수사에 차질을 빚게됐다.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
2019-10-09
조국 동생 구속영장 심사 직전, '디스크 수술'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 모(52)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사유는 바로 허리 디스크 수술이었다.7일 법조...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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