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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뷔페식당 등 고위험시설 12종 모두 닫는다... 위반시 '구상권' 청구
  • 기사등록 2020-08-18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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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우려해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할 때는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권고'하는데 그쳤지만, 이번엔 '집합금지 명령' 등을 내려 강제 조치로 전환됐다.


▲ PC방, 뷔페식당 등 고위험시설 12종 모두 닫는다... 위반시 `구상권` 청구


이에 수도권 내에서는 콘서트 및 결혼식, 동창회 같은 사적 모임에 이르기까지 실내에서 50인 이상, 실외에서 100인 이상이 집결하는 모임·행사는 수도권에서 30일까지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현재 서울·경기 외에 인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오는 19일 0시부터 시행된다.


수도권 내 클럽과 PC방, 뷔페식당 등 감염병 고위험시설도 당분간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수도권 교회에서도 대면으로는 정규 예배를 열 수 없으며 교인 간 소규모 모임 등 행사 , 단체 식사 모두가 금지된다.


정부는 고위험시설 12종에 '운영중단'을 의미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19일 0시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지자체 준비 상황에 따라 19일에는 영업을 할 수도 있다.


운영 중지 고위험시설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결혼식장 내 뷔페 포함), PC방,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으로 유통물류센터는 고위험시설이지만 '필수산업시설'임을 고려해 운영을 허용한다.


특히 이번에는 PC방을 학생 보호 조치의 하나로 고위험시설로 신규 지정했다.


사적모임 확인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점검할 예정으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 이런 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누적 확진자는 457명이다. 서울이 28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19명, 인천 31명 등 수도권에서 총 432명이다. 서울에 있는 교회지만 충남 8명, 강원 5명, 대구·대전 각 2명 등 비 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갑시다(fskj***)","집회이전 사회적거리두기 하향하고 외식쿠폰, 여행쿠폰발행, 임시공휴일지정해서 사람들 모이게 만들고, 전국해수욕장 등 여전히 사람들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는거 방치한 문재인 방역의 총체적 실패임. 또한 광화문에 사람들을 모이게 한 1차적 책임이 문재인에게 있으며, 집회금지에도 사람들이 모일 것이 예상되었다면 차라리 지하철 입 출구부터 마스크를 나눠주고 집회중지를 했어야 했다(shan***)","이 나라가 진짜 망한다면 그건 종교때문일거다.. .신천지로 시작해서 기독교가 기름붓네..(bdf***)"등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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