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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입장객 2200여명 어떻하나... 임시 휴장
  • 기사등록 2020-08-19 18:25:10
  • 수정 2020-08-19 1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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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중학생이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 후 일시 폐쇄됐다. 국내 대형 워터파크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 캐리비안 베이 입장객 2200여명 어떻하나... 임시 휴장


19일 에버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캐리비안베이를 다녀간 고객이 보건당국 검사 결과 19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며 "방문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날 캐리비안 베이 입장을 금지하고 이미 입장한 700여명은 안내 후 퇴장 및 환불조치를 했다.


확진자는 전날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안양의 모 중학교 학생 A(안양 89번)군으로 파악됐다. A군은 앞서 확진된 B(안양 82번)군의 친구이며, B군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안양 77번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 방역 당국은 에버랜드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전날 A군의 동선과 겹치는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전날 캐리비안 베이 입장객은 2200여명으로 집계됐다.


시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관 판단에 따라 밀접 접촉자 규모가 파악되면 각 지역보건소에 통보해 자가 격리 및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오늘까지 에버랜드며 롯데월드며 사람들이 바글거리는데 집회에 나간 사람들하고 다른건 입장권을 구입했다는 것(ffbj***)","정신나간 사람들 그럴줄 알았다(we***)","우짠데요 다들마스크안쓰고 물놀이 했던데ㅠㅠ(ehr***)","캐리비안베이랑 워커힐호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연휴동안 방문자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 한통도 안오는데 광화문집회 참가자는 검사받으라고 문자가 수십통 오네요(ggw***)"등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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