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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포스코 등 주요 기업별 단독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20-08-28 2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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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제18회 하반기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온라인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채용 또한 위축됐음에도 뜨거운 랜선 구직 열기를 확인했다. 사전신청자는 약 3천여명이며 당일에는 총 1,5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 “코로나 뚫은 랜선 구직 열기” 인크루트, 하반기 온라인 채용설명회 성료


지난 2003년 개최 이후 올해 사상 첫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크루트 채용설명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당장 필요한 취업전략’이라는 부제로 기획됐다. 신입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0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결과 브리핑 및 달라진 취업트렌드 및 취업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했다.


이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를 시작으로 박영진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 김세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차재원 트러스트원 컨설팅 수석컨설턴트가 차례로 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박영진 팀장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동향> 조사결과에 대해 브리핑했다. 채용계획과 채용규모의 동반감소, 그리고 공채폐지 및 수시채용 확대 등 신입 구직자에게는 다소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지만 동시에 달라진 경영환경에 따른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기관 채용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한 김세준 교수는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경기여파를 덜 받는 만큼 “공7사3” 즉 공기업에 70%, 사기업(민간기업)에 30%의 비율로 입사지원 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차재원 강사는 <변화된 취업 트렌드, 디지털 채용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채용 트렌드 및 유형별 특징에 대해 짚어보며 “각 유형별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감을 익히고, 지원경험을 충분히 쌓아볼 것”을 주문했다.


특히 참가자들과 실시간 소통한 점도 인상적이다. 발표 동영상은 사전 녹화 후 온라인으로 송출하되, 참가자 질문 등 댓글 창은 생중계로 운영한 것이다. 라이브 채팅을 통해 질문과 답을 주고 받으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준 덕분에 참여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 일색이었다. 이번 채용설명회 Full 영상은 추후 인크루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인크루트는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는 주요 기업별 단독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를 이어간다. 신입공채 소식을 가장 먼저 안내하고, 해당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구직전략 수립을 지원해 설명회 참여에 보답하겠단 계획이다. 스타트는 포스코가 끊는다.


2020 하반기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 포스코 편’이 다가오는 3일(목) 오후 2시 인크루트에서만 단독 공개되는 것. 현재 포스코 채용설명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열 일을 제쳐두고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준 구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코로나19탓 진행방식은 달라졌지만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행사를 통해 지원사격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음달부터 시작될 기업별 단독 온라인채용설명회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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