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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 등 채용 나선 공기업들...은행권은 대체 언제
  • 기사등록 2020-09-10 2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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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하반기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이들 9개 공기업의 채용 규모는 2749명에 달한다.


▲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 등 채용 나선 공기업들...은행권은 대체 언제


이 중 한국거래소와 신용보증기급,기술보증기금, 코레일은 필기시험이 10월 17일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거래소는 36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추가로 선발하면 40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입 직원 116명을 채용한다. 채용은 일반전형(90명)과 특별전형(26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별전형은 ICT 데이터(10명), 기술평가(5명), 금융시장 분석(2명)과 고교인재(9명) 등으로 이뤄진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과 기술평가 부문 69명, 채권관리 부문 3명, 전산 부문 3명 등 모두 75명을 선발한다. 이번부터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420명을 채용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일반(104명), 지역(25명) 등 모두 129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장애인 22명, 해외사업 12명도 추가로 뽑는다. 남부발전은 채용형 인턴 150명을 선발한다. 동서발전도 50명을 채용한다. 농어촌공사는 전국전형 108명, 지역전형 72명 등 모두 180명을 선발한다. 지역전형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5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는 559명을 공개채용한다. 일반전형으로 13개 분야 445명을 뽑고 특별전형으로 114명을 선발한다.


한편, 5대 은행들은 현재 하반기 공채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자, 취준생들은 온라인 취업 카페 등을 통해 우려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통상 은행권은 3~4월과 8~9월에 거쳐 1년에 두번 상·하반기 공채를 실시했으며, 각 은행 당 연간 1천명 가까운 신입행원을 공채를 통해 뽑았다. 하지만 올해에는 NH농협은행과 기업은행만이 공채를 통해 각각 280명, 250명을 채용했다. 다른 주요 은행은 상반기 공채를 건너뛰고 수시 채용만으로 IT나 투자은행(IB) 등의 전문인력을 적은 인원만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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