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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한국조폐공사, 하반기 'IT 분야' 신규인력 우선 채용
  • 기사등록 2020-10-14 0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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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36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 `신의 직장` 한국조폐공사,하반기 `IT 분야` 신규인력 우선 채용


이번 채용에는 일반 전형 16명, 정보기술(IT) 13명(채용형 인턴), 고졸 전형 7명 등을 채용한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신입직원 채용 인원 중 최대 규모로 3년간 신입직원 평균 채용인원(58.7명) 대비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한국조폐공사는 블록체인이나 차세대 전자여권 등 디지털 기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IT 분야 신규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IT 전형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조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 후 3개월간 인턴과정을 한 다음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채용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고졸 전형은 다음 달 공고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등 형평적 채용을 통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만 사장은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 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취준생들 사이에서 '신의 직장'으로 통한다. 2016년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를 분석해 '30대 주요 공기업'연봉정보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평균 8267만원으로 4위였다. 초봉은 2862만원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무려 22년(2015년 기준)에 달한다. 알리오에 공시된 344개 공기업·공공기관을 통틀어 세번째로 길다.


복지 후생 제도도 탄탄한 편이다. 3년 이상 근무 직원에게 주택 구입 소요자금의 70%까지 대출해준다. 자기 집이 없는 가족동반 직원에게는 사택 또는 임차주택을 제공한다. 자녀 2인 범위 내에서 고등학교 등록금 100%를 지원하며, 대학교는 등록금 100%를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콘도 이용, 피복 지급, 사내 보육시설 설치 등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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