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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라고 외치던 테슬라 'FSD 베타버전' 출시 소식에 전 세계 이목 집중
  • 기사등록 2020-10-14 1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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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오는 20일 '완전 자율 주행 (Full Self-Driving·FSD)'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 `사기`라고 외치던 테슬라 `FSD 베타버전` 출시 소식에 전 세계 이목 집중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배터리데이에서 약속한 대로 오는 20일 리미티드 FSD(Full Self-Drivnig) 베타 버전이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단,이번 베타버전은 전문가와 신중한 운전자 등 소수의 사람에게만 한정돼 제공된다.


지난 8월 일론 머스크는 그의 트위터를 통해 6-10주 안에 집에서 직장까지 주행 시 운전자 개입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제한적인 FSD 업데이트를 공개할 것으로 예고했으며, 지난 달에는 그가 일정 소수의 인원만이 테스트 할 FSD의 베타 버전을 약 한 달 이내로 공개하겠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외신들은 최근 그가 메시지로 공약한 바에 대해 최대한 시간을 준수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업데이트 된 FSD 베타버전 공개에 기대를 걸어 볼 만 하다고 기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수차례에 걸쳐 '오토파일럿'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오토파일럿은 운전자의 감독하에 차선을 변경하고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찾고 전방의 장애물을 탐지하는 기능 등을 말한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릭은 "FSD가 교통신호와 정지 표시 제어 기능에 교차로 회전 기능을 추가하고,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에 이를 통합 구현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는 운전자가 주행 중인 차량을 감독하는 조건을 없애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 기술전문매체 씨넷은 "테슬라의 FSD버전이 뒷자석에서 SNS를 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더라도 여전히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별도 메시지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테슬라가 어떤 기준으로 FSD를 제공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3·4분기 13만9,300대의 차량을 인도하는 등 올해 9개월간 31만8,000여 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따르면 "테슬라가 올해 47만여 대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판매 물량은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다"고 에측했고"‘'모델3' 때보다 '모델Y'의 생산 증대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며 이 회사에 대한 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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