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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제약 에이치엘비 그룹으로 편입....각자 대표 선임
  • 기사등록 2020-10-17 0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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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산하 메디포럼제약이 '에이치엘비제약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 메디포럼제약 에이치엘비 그룹으로 편입....각자 대표 선임


메디포럼제약은 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메디포럼제약에서 '에이치엘비제약 주식회사'로 변경하기로 의결했으며,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남상우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표, 전복환 에이치엘비 바이오사업 총괄 사장, 장인근 에이치엘비 바이오사업지원 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전복환 사장이 기존 박재형 대표와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에이치엘비 측은 "제약그룹으로 이미지를 굳히고 에이치엘비 그룹의 신약생산 및 유통하는 전초기지로 삼기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 손지원 특허법인 다해 대표변리사, 노재권 코즈웍스 대표가 3년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아울러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한편 에이치엘비는 항암신약후보 리보세라닙의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그룹내 다수의 신약개발이 속도를 내고있어 메디포럼제약의 에이치엘비 그룹 편입으로 제조시설 및 영업마케팅 조직까지 확보하게됐으며,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140억 원(312만8871주)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메디포럼제약 최대주주(17.19%)에 올랐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도 26억 원(57만9710주)을 들여 지분 3.1%를 확보했다.


전복환 대표이사는 "에이치엘비 그룹이 바이오 기반의 제약회사를 인수한 것은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그룹내에 포진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신약 개발 역량 및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에이치엘비제약을 그룹내 신약의 제약생산 기지로 빠르게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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