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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상 전문가 신수경 상무 영입
  • 기사등록 2021-02-02 2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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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의학본부 임상 유닛장으로 신수경(49세)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GC녹십자 임상 전문가 신수경 상무


신수경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공중보건학 박사과정를 수료했다. 이후 노바티스 코리아에서 임상본부를 총괄했고, 최근까지 아이큐비아 코리아에서 임상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신수경 상무는 앞으로 GC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GC녹십자는 선임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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