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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영업부 확대로 미래 영업점 표준 될 것”
  • 기사등록 2021-02-23 16:48:06
  • 수정 2021-02-23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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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3일 서울지역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을 위해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디지털 영업부 확대로 미래 영업점 표준 될 것”


지난해 9월에 신설된 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채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진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통은행이 가진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결합했다.


디지털영업부는 지난 9월 개점 후 5개월 만에 고객 수 150% 증가, 수신 200% 증가, 여신 460% 증가라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영업부를 39명 규모 디지털영업1·2·3부로 확대하고 서울 중부, 강남, 북부 등 9개 지역 본부 소속 영업점의 최근 1년간 비내점 고객 75만여명의 자산관리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부산, 호남 등 전국 215만여명의 고객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우수한 여수신 종합상담 역량과 비대면 영업 역량을 보유한 디지털 전문 직원들을 디지털영업부에 배치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금융정보를 적기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영업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신한 쏠’ 앱에 ‘마이케어(My Care)’ 페이지도 신설했다. 고객은 이를 통해 ‘이용자별 맞춤 케어 메시지’, ‘유용한 금융 컨텐츠’, ‘개인별 추천 상품’, ‘놓치지 말아야 할 금융 일정’ 등의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전담 직원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의 가치를 기반으로 디지털영업부를 추진했다”며 “디지털영업부는 고객중심의 디지털 고객 케어 센터로써 신한은행 미래 영업점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성과 검증을 통해 하반기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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