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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호아시아나 또 압수수색... 대체 왜
  • 기사등록 2021-02-24 0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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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또 다시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또 다시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23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와 계열사인 금호터미널 광주 본사, 서울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검찰은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와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회계 장부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8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금호홀딩스)을 부당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전 회장, 당시 전략경영실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공정위 직원이 금호아시아나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금호그룹 제출 자료 중 일부를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올 1월 관련자들을 구속기소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소식에 “조사 확실히 해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삼성 이재용 조차 감옥에 가는데 저렇게 죄가 많은 박삼구를 여지껏 그냥 두는게 말이 되나(se***)”,“파산처리해라. 자산 매각처리해서 조금이라도 빚 갚고. 대주주들 하나하나 세무조사해라(wg***)”등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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