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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확보로 일자리 확 늘어나는 보성군 ‘무슨 일’
  • 기사등록 2021-03-05 2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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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MZ세대부터 신중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120개를 창출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 16억원 확보로 일자리 확 늘어나는 보성군 ‘무슨 일’


올해 3월까지 보성군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등 일자리 분야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 9억 원을 포함, 신규 일자리 정책 관련 예산으로 총 1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3월 초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고용노동부),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전라남도), ▲전남 동행일자리사업(전라남도) 등 3개 분야에 총 84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지원,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블루잡 청년 일자리사업(전라남도),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사업(행정안전부) 사업을 통해서는 36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경력형일자리)’은 5070세대 중장년이 퇴직 이전 경험과 자격을 활용해 일자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는 산림자원화, 전통자연식품 활성화, 국가중요농업유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게 된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녹차골 보성 향토시장 내에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상인 육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특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청년에게 특화된 창업 공간 10개소와 청년일자리센터를 조성하게 되며, 오는 상반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해 하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전남 동행일자리 사업’은 전통 천연염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창업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전남형 뉴딜 일자리인 블루이코노미 청년일자리 예산 6억2천만 원을 확보해 총 11개 기업, 20명 대한 취업 지원과 교육,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 군민의 안전 확보와 방역을 위해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 16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정과제이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확충해 군민과 기업, 청년과 중장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하반기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보성군 2020년 하반기 고용률은 72.2%로 2019년 하반기 대비 2.9%가 상승했으며, 고용 상승률 측면에서 반기 2회 연속 전남도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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