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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 피앤이시스템즈 최대 주주 자리 올라
  • 기사등록 2021-04-05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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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가 관계사인 주식회사 피앤이시스템즈의 지분을 추가 인수했다고 알렸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35%의 지분에서 25%를 추가로 인수하며 60%의 지분을 확보하여 최대주주의 자리에 올라섰다.


▲ 원익피앤이, 피앤이시스템즈 최대 주주 자리 올라


피앤이시스템즈는 2014년 당시 피앤이솔루션에서 물적분할한 회사로 전기자동차용 충전인프라 및 전장제품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충전기의 경우 급속 및 완속 모두 제작이 가능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관계자는 “2차 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함께 성장해온 원익피앤이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박동찬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 체제를 변경하고, 2차 전지 충방전장비 사업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바, 차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대표 장비회사인 원익IPS는 세메스의 디스플레이 일부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 양수를 검토중이었으나, 매도인이 사업 양수도에 수반되는 세부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사유로 매각 협상 중단을 요청해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31일에 세메스와 체결한 영업양수 양해각서를 해제하고 지난 달 3월 거래를 중단했다.


원익홀딩스는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1991년 9월 27일 설립되었으며, 1996년 9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16년 4월 1일 원익IPS와 인적분할하고 원익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원료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장치제조사업과 배관공사업이 있으며, 별도 투자부문을 영위 중에 있다. 동사는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류되며, 사업부문은 장치제조사업과 배관공사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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