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켓펀치, 헤드헌팅 의뢰 플랫폼 이너링크와 함께 기술 인재 헤드헌팅 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17-07-11 00:48:53
  • 수정 2017-07-11 00:49:44
기사수정


▲ 이너링크를 통해 진행 중인 헤드헌팅 프로젝트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www.rocketpunch.com)”가 헤드헌팅 의뢰 플랫폼 “이너링크(www.innerlink.co.kr)"와 협력하여 기술 기업을 위한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너링크 김태수, 최영길 대표는 전자전기반도체 엔지니어로 10년여 경력을 쌓은 후,

6년여간 헤드헌터로 활동하며 헤드헌팅 시장의 한계와 문제점을 깨달았다.


헤드헌팅은 써치펌의역량보다 헤드헌터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지만 현재는 써치펌 중심으로 헤드헌팅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기업은 채용 분야에 적합한 헤드헌터를 찾기 쉽지 않고 헤드헌터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는 기업 고객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채용 수요별로 전문 헤드헌터를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지난 1월 서비스 런칭 후 국내에서 각 분야별로 전문 헤드헌터가 300명 이상 활동 중이며, 수십여개의 기업이 활발히 헤드헌팅을 문의하고 채용을 완료하여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로켓펀치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외 기술기업들이 인재 채용과 네트워킹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기업들의 상세한 기업, 채용, 개인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5,000개가 넘는 기업,

28,000개가 넘는 채용, 80,000개 이상의 프로필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국내에서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기술 직군 채용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로켓펀치와 이너링크은 지난 7월 3일 양 사간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헤드헌팅을 필요로 하는 기술 기업에 헤드헌팅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채용 분야에 맞는 헤드헌터를 연결하고 있다.


로켓펀치의 이상범 전략이사는 “김태수, 최영길 대표가 이너링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8천명이 넘는 헤드헌터 프로필을 분석하고 섭외하여 기업들이 우수한 헤드헌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로켓펀치를 활용하고 있는 기술 기업들의 채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드헌팅 무료 상담은 로켓펀치 사이트(www.rocketpunch.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nws.com/news/view.php?idx=12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편집국 편집자 편집국 편집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진실된 정보, 내일의 예측, 세상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 KN NEWS

    Knowledge-Network NEWS 를 의미하는 KN NEWS에는 특별한 정보가 존재합니다.
    시중의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나 언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정치, 경제와 사회 그리고 '기업과 산업'을 심도깊게 취재하면서 특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상의 현재를 알려주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정보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하는 신문 KN NEWS가 있습니다.
    KN NEWS는 기사의 수준으로 신문사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