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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온라인 에너지 정상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21-09-25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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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화웨이 커넥트 2021에서  "저탄소 시대를 움직이는 디지털 에너지"라는 주제로 온라인 에너지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에너지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는 David Sun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 부사장 겸 글로벌 에너지 사업 사장


회의에 참석한 고객과 파트너들은 에너지 산업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을 활용하는 최고 관행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웨이는 Global Energy Transition and Zero Carbon Development White Paper도 발표하고, Energy Trans-Cube 전략을 공유했다.


2015년에 파리 협약이 체결된 후, 탄소중립에 전념하는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증가했다. 이들 국가는 현재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각국은 자국의 자원 특성, 에너지 및 환경에 적합한 방안을 따르고 있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 부사장 겸 글로벌 에너지 사업 부문 사장 David Sun은 "탄소중립을 향한 강한 의지가 있지만, '저탄소 녹색 발전', '경제 발전',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지속성'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에너지 변혁과 디지털 변혁이 융합됨에 따라, 탄소중립을 향한 디지털 경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Trans-Cube 방법론을 개발했다"면서 "이 방법론에 따르면, 순제로 탄소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전 세계적인 무공해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순제로 탄소 변혁', '에너지 변혁', '디지털 변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역량인 '순제로 탄소 변혁'은 다양한 산업이 탄소 자산을 관리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적합한 탈탄소화를 실천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은 저탄소로부터 거의 무공해(무탄소)에 가깝게 전환하고, 최종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게 된다.


다음으로 '에너지 변혁'은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신뢰도, 보안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식 단일 시스템에서 다각화되고 통합된 분산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다중 에너지 조정을 실현하고,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변혁'은 데이터를 핵심으로 하며, 순제로 탄소 변혁과 에너지 변혁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딜로이트 차이나의 에너지 전문가 Guo Xiaobo는 "탄소중립은 재생 자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에너지 사용 방식을 바꾸며, 배출량을 줄이는 신기술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한 한 빠르게 에너지 변혁과 무공해 발전을 이루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에 발표한 'Global Energy Transition and Zero Carbon Development White Paper'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을 분석하고, '순제로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라는 에너지 부문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상호연결된 석유, 가스, 전기, 열 및 수소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이며 깨끗한 에너지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 글로벌 에너지 사업 부문 산하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부문 수석 대표 Anthony Hu는 "순제로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는 에너지 시스템, 탄소 시스템 및 ICT 기반시설을 상호연결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에너지, 탄소, 정보 및 가치 흐름을 융합할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핵심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와 가스 산업의 디지털 변혁과 지능적 발전은 여전히 초기 단계다. 화웨이 선임 컨설턴트 겸 CNODC(China National Corporation for Exploration and Development of Oil and Gas) 전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한 Lv Gongxun은 "디지털 변혁은 업계에 '비즈니스 모델 재구축', '관리 모델 변혁', '비즈니스 모델 혁신', '변혁과 가치 성장 가속화'라는 네 가지 기회를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석유와 가스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의 가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술 덕분에 중앙 집중식 정보 자원 기획, 지능형 관리와 제어, 유연한 공급, 편리한 서비스 및 높은 보안성과 효율성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클라우드 기술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력 그리드는 에너지 변혁의 또 다른 중요한 영역으로, 신기술과 함께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ZESCO 전자-기술 서비스 선임 관리자 Felix Chifwaila는 그리드 O&M 역량 개선에서 영상과 AI가 수행할 역할을 소개했다. 한 예로, 채널 데이터의 시각화로 운영 위기를 줄이고, 검사 효율성을 80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영상과 AI는 적시에 잠재적 오류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으며, 매년 90%의 정전 방지에 기여한다. 지능적인 검사 플랫폼과 앱을 도입하면, 에너지 대응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30% 향상시킬 수 있다. Chifwaila는 "자사는 화웨이와 계속 협력하며, 디지털 변혁 부문에서 해당 지역에서 강력한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FE 사장 Fang Zhengji는 "자사는 운영 기술(OT) 시스템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화웨이를 포함해 ICT 공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에너지 디지털 변혁을 도모하며,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능형 변전소 검사 시스템, 자동 송전선 검사 시스템 등, DFE가 화웨이와 함께 개발한 혁신적인 솔루션도 소개했다. 이 두 가지 솔루션은 DFE와 화웨이의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혁과 지능적 변혁을 지원한다.


화웨이는 다른 수많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비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으로 시작했다. 화웨이는 내부 프로젝트와 업계 관행 양측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교훈을 축적했다. 화웨이는 디지털 변혁 과정에서 전통적인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파악하며, 에너지 산업의 변혁과 발전을 위한 '디지털 여정'을 개척했다.


화웨이 커넥트 2021(9월 23일~10월 31일)이 '디지털로 뛰어들기'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경제 회복으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AI 및 5G 같은 기술을 모든 산업에서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이와 같은 기술이 형태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조직의 효율성, 다용성 및 궁극적으로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식까지 심층적으로 파고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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