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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인텔 공급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매출 고성장
  • 기사등록 2021-09-29 00:01:29
  • 수정 2021-09-29 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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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은 자사가 인텔에 공급하는 서버용 전원공급장치의 매출이 2019년부터 연평균 50% 이상 고성장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솔루엠이 추정한 전원공급장치 매출 전망표


인텔은 전 세계 서버 시스템용 CPU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솔루엠의 CPU를 적용한 서버 시스템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솔루엠은 인텔이 사업을 확장 중인 서버 시스템의 전원공급장치(Power)를 생산, 공급하는 것은 물론, 타 미국 IT 회사들에도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용 전원공급장치를 납품하고 있다.


솔루엠은 당사 서버용 전원공급장치는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고효율 및 고밀도의 제품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인텔은 당사의 기술력과 생산 대응력을 높게 평가해 서버용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수주 물량을 매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용 및 네트워크 장비용 전원공급장치는 동종 산업 분야로 분류되며, 국내에서는 솔루엠만이 기술력을 쌓아가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IT 회사들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꾸준한 매출 성장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회사의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매출은 2019년 2140만달러(약 250억원)에서 올해 3000만달러(약 350억원)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인텔향 매출은 연평균 50%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적인 반도체 IC (Integrated Circuit)의 수급난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9월 현재 수주 잔량이 약 3100만달러(약 360억원)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루엠 담당자는 “당사는 KAIST 등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협력으로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회로설계 기술을 확보해 플래티넘급에서 타이타늄급으로 800와트에서 3000와트까지 전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며 “인텔에 공급 중인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외에도 기존의 디스플레이용 전원, 모바일 및 노트 PC 어댑터용 전원, 5G 네트워크용 전원, 3000와트용 고용량 전원, 차량용 BMS까지 전원공급장치 전 부문에서 핵심 특허와 설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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