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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에 '힘들고 꺼리는 업무 강요' ... 48.2%로 1위
  • 기사등록 2018-07-16 17:15:55
  • 수정 2018-07-16 1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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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함)



직장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 충동을 느끼는 근로자 비율은 8.0%, 가해자 상해 욕구를 느끼는 비율은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7월 16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51호 ‘직장 괴롭힘의 피해 실태: 건강과 정서'를 통해 직장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충동과 가해자 상해 욕구에 대한 조사 결과 괴롭힘을 경험한 여성 근로자 중 극단적 자살 충동과 가해자 상해 욕구를 느끼는 비율은 9.7%, 남성 근로자는 각각 6.5%와 7.4%로 나타났다.


괴롭힘의 피해자와 목격자는 6개월간 출근이 어려울 만큼 몸이 불편했던 횟수가 각각 4.39회와 2.29회로, 기타 집단(1.75회)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병원 진료를 받은 횟수도 피해자(2.56회), 목격자(2.10회), 기타 집단(1.68회)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6개월간 평균 의료비는 피해자 13만9107원, 목격자 11만8575원, 기타 11만4894원이었다.


가장 많은 근로자가 경험한 괴롭힘 행위는‘힘들고 꺼리는 업무 강요(48.2%)’였으며, 가장 많은 근로자에게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괴롭힘 행위는 ‘타인 앞에서 모욕감을 주는 언행(7.8%)’이었고, 가해자 상해 욕구를 유발하는 괴롭힘 행위는 ‘부서 이동 및 퇴사 강요(9.7%)’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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