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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위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설립 - 성적 우수자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 제공
  • 기사등록 2018-10-10 1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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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성전자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5년간 1만 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며, 만 29세 이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2월 10일부터 1년간이며 총 2학기로 체계적인 코딩 교육과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교육이 진행된다. 


선발 과정은 소프트웨어적 사고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학습 의지와 열정을 확인하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 기간 중 월 100만원의 교육지원비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지방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 학생들을 고려하고 지역별 삼성 관계사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4개 지역에서 교육을 분산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수급과 청년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월 8일 청년 1만 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Lab을 외부로 확대해 총 500개 과제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방을 포함한 전국 4~5곳에 교육장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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