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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일반직 공무원 1급과 9급의 봉급 격차 무려 4.6배나 달해"
  • 기사등록 2018-10-23 0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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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우 의원이 22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2018 공무원 봉급표’를 확인한 결과, 일반직 공무원 1급과 9급의 격차가 무려 4.6배나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 직급의 최고호봉자가 받는 봉급이 가장 많은 직종은 헌법연구관으로 798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안업무 종사자 687만원, 일반직, 경찰 및 소방직 666만원, 직업군인 658만원, 연구직 643만원, 전문경력관 565만원, 국립대학 교원 556만원, 초,중,고등학교 교원 517만원, 우정직이 51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최저 직급의 최저호봉자 중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 직종 역시 헌법연구관으로 304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국립대학 교원 198만원, 연구직 178만원, 지도직 159만원, 초,중,고등학교 교원 157만원, 경찰 및 소방직 153만원, 공안업무 종사자 149만원, 군인 146만원, 일반직, 전문경력관 및 우정직이 145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인은 최고 직급의 최고호봉자와 최저 직급의 최저호봉자의 봉급 격차가 5.5배로 가장 큰 직종으로 꼽혔으며, 그 뒤로 일반직, 공안업무 종사자 4.6배, 경찰  및 소방 4.4배, 지도직 3.8배, 우정직 3.6배, 연구직 3.6배, 대학교원 2.8배, 헌법연구관 2.6배등으로 나타났다.


김영우 의원은 "각 직종별 최저 호봉과 최고 호봉 공무원 봉급의 격차가 적게는 2.6배에서 많게는 5.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 직종별 특색에 따른 봉급차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같은 직종에서의 봉급 양극화가 큰 것은 조직 내 위화감이 형성될 수 있어 개선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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