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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설문, 취준생 78.4% '자기소개서' 가장 중요하게 준비
  • 기사등록 2018-11-01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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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2018년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준생 58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서류전형 합격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8년도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준생들의 서류전형 합격률은 26.3%로 나타나 , 평균 7.6곳에 지원해 2.0곳에서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또한 전체 지원자 중 26.1%는 지원한 기업 서류전형에서 모두 탈락했다고 답했다. 서류전형에서 모두 탈락하는 이른바 '서류전형 올킬’을 당한 지원자들은 자신이 합격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 자기소개서를 못써서(42.2%)를 1위로 꼽았다. 그 뒤로는‘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0.3%)’, ‘인턴, 대외활동 등 직무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5.7%)’ 등의 답변이 이유로 꼽혔다.


지원한 기업의 형태로는 ‘중견기업(64.3%)’과 ‘대기업(63.3%)’이 1, 2위에 오른 반면 실제 서류전형을 통과한 기업은 ‘중소기업(33.4%)’이 1위에 올랐다.


한편, 지원자들이 올해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준비한 항목으로는 '자기소개서(78.4%)'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자들은 ‘기업 정보 수집, 분석(24.1%)’, ‘인턴 등 직무 경험(22.8%)’,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21.4%)’ 등도 중요하게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 한석구 컨설턴트는 "최근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대부분 블라인드 채용으로 이뤄지는 만큼, 기존의 스펙보다는 자소서와 면접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면서 "개인정보 및 스펙의 정보 노출이 줄어든 대신 기업은 '지원 분야의 직무능력'으로 평가하므로 자소서의 질문 항목과 면접의 모든 항목을 단순히 질문으로 보지 말고 본인이 지원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답변하는 것이 일종의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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