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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9일까지 영업직 공채 신입사원 모집 - "영업직 성과급, 실적에 따라 기본급의 5~6배에 달해"
  • 기사등록 2018-11-07 1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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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9일까지 영업직 공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리하우스TR(Territory Representative)과 SC(Space Coordinator)이다. 리하우스TR은 한샘의 비즈니스 모델 중 건자재부터 설치 가구 등을 유통 판매하는 리하우스사업부에 소속된 영업사원으로 전국에 있는 상권을 발굴, 육성, 관리하게 되며, SC는 한샘의 대형직영매장 플래그샵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으로 선발 후 플래그샵이 위치한 서울과 분당, 수원, 부산, 대구에 배치된다.


자격 조건은 4년제 정규 대학 기졸업자 및 2019년도 2월 졸업 예정자로 원서 접수는 9일 17시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면접과 인성검사 등을 거쳐 2019년 1월 입사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 등은 추후 개별 안내 예정이다.


한샘 채용관계자는 "현장형 인재 선발을 위해 지난 상반기부터 한샘의 대표 영업직군인 리하우스TR과 SC를 통합해 공개 채용하고 선발 과정에서도 업에 대한 이해도나 직무에 대한 관심을 주로 평가해왔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이 실제 영업현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학점과 어학점수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업에 대한 관심과 직무 적합성, 지원자의 열정을 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샘은 홈인테리어 시장이 2010년 19조원에서 2020년 4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성이 매우 큰 산업"이라며 "한샘과 함께 홈인테리어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대형 서치펌에서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 한석구 컨설턴트는 "한샘 공채는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필기전형이 없이 바로 면접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면접은 실무자 면접, 토론 면접, 임원면접 3단계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교, 학점, 전공을 평가하지 않고 자기소개서가 유일한 평가 기준"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면접에선 한샘의 사업영역에 대한 분석을 묻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대부분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자세와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샘 대졸 공채 신입사원 초임은 4100만원(군필 기준·미필은 3900만원)이다. 한샘은 전체 사원 2800명 중 60%가 영업직으로 영업사원 비중이 크다. 성과급은 실적에 따라 기본급의 5~6배에 달하기도 한다. 성과가 좋으면 24살에 연봉 1억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한샘 플래그샵 논현점 정상훈 SC(영업 전문직· Space Coordinator)는 2016년 입사 1년 차에 월 3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봉 2억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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