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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직원 평균 급여 9200만원으로 1위 차지
  • 기사등록 2018-11-07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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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2017년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 명단‘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7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11개사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씨에스윈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씨에스윈드는 평균급여가  92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에스에프에이가 8405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뒤이어 테스(8400만원), 톱텍(8400만원), 고영테크놀러지(8300만원), 엔씨소프트(8277만원)가 뒤를 이었다. ‘공룡 벤처’ 네이버는 8233만원 수준이었고, 유진테크도 8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 중 직원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상신브레이크와 성광벤드가 15년이었으며, 포스코플랜텍(13.5년), 대창(13.4년), 아세아텍(13.3년), 한창제지(13.1년), 동양피스톤(12.9년) 등도 평균 근속년수가 10년을 넘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성장하는 벤처기업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평가되며, 이들 기업의 고용 창출 효과도 크다”며 “대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연봉과 높은 근속 연수를 보이는 알짜 벤처 기업들이 많이 있으므로, 슈퍼 벤처기업 취업을 노리는 것도 좋은 취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에스윈드는 최초 중산풍력 주식회사로 2006년 8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7년 8월 3일 씨에스위드 주식회사로 사명은 변경했다. 씨에스윈드의 주력 사업은 풍력발전기를 높은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풍력발전 타워, 풍력발전 타워용 알루미늄 플랫폼 등의 생산으로 매출액의 99%는 풍력타워용 제품이다. 베트남, 중국, 캐나다에 글로벌 생산체계를 갖추고 전 세계 각 지역에 풍력타워를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중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영국 등지에 있는 8개의 해외법인 외에 피앤씨글로벌(주)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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