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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5000만원대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한국 상륙
  • 기사등록 2018-12-05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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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아테온'이 5일 한국에 상륙했다.


▲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아테온`이 5일 한국에 상륙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5일 서울 신사동 ‘디 아테온’에서 아테온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갖고 있다. 새로운 MQB 플랫폼을 사용한 덕분에 휠베이스를 2840㎜까지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36ℓ로, 뒷좌석을 접으면 1557ℓ까지 늘어난다.


전방추돌 경고장치와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차 보조 같은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파노라마 선루프, 운전대 열선 기능 등도 탑재했다.


앞바퀴 굴림으로 2.0 TDI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DSG)가 조합된다. 2.0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는 40.8㎏·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7.7초, 최고속도는 시속 239㎞다. 복합 공인 연비는 ℓ당 15㎞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5711만1000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차한 '디 아테온'은 갤러리와 카페, VR(가상현실)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이 층별로 마련돼있으며 이달 31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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