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중국 쇼오두 영화관에 오닉스 스크린 최초 도입 - 가로 14m·세로 7.2m 기존 스크린 대비 약 2배 면적
  • 기사등록 2018-12-09 13:33:14
기사수정

성전자가 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m의 대형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 삼성전자의 오닉스 스크린


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14m·세로 7.2m 크기로 기존 대비 가로 1.4배, 화면 크기는 약 2배 더 커져 대형 화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최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만의 차별적인 LED 스크린 기술은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3D 영상을 재생해 주고 시야각도 우수해 중앙 좌석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도 완벽한 3D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쇼오두 영화관은 1937년에 북경에 개관해 최초의 컬러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영화관으로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 스크린을 적용한 상영관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대회, 콘서트,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쇼오두 영화관은 개관 행사에 이어 수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시사회를 3D로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은 거대한 아틀란티스 바다 세계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오닉스 스크린을 높이 평가했다.


덩용홍 쇼오두 영화관 대표는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관을 우리 영화관에서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쇼오두 영화관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업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뿐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이번 14m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닉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중국 상하이 창닝구에 위치한 ‘아크(ARCH) 완다시네마’에 ‘삼성 오닉스 멀티플렉스’를 개관한 바 있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nws.com/news/view.php?idx=46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B국민은행, 보안카드·OTP없이 이체 가능한 'KB모바일인증서' 출시
  •  기사 이미지 한국TOEIC위원회 "학습계획 1위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점수 올리기"
  •  기사 이미지 '물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포럼' 개최해 물산업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모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