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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방산 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예정
  • 기사등록 2018-12-19 2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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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18일 지역 방산기업 21개사와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방산 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18일 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역 방위산업체 21개 회사 대표이사들이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방산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감상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 성재기 한화디펜스 사업장장, 이용갑 한화지상방산 상무, 최주복 현대로템 생산본부장 등 대기업 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중소기업 1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지역 방위산업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호지원·협력 아래 융합 생태계 조성, 지역 상생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 시 첨단 방위 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추진 등이 담겼으며, 특히 내년부터 방산기업 수출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방산·항공분야 수출 지원 사업으로 수출대상기업 100개사 선정, 방위사업청 찾아가는 수출 상담(DAPA-GO) 서비스 매칭, 민·군 협력 공동시장 개척 지원, 항공부품개발 공정 개선 지원 , 항공 부품 국외마케팅 지원, 국외 시장 개척 네트워킹 등을 추진한다. 방산기업 기술강화 지원 사업으로는 방산·보안 관련 시제품 개발 지원, 창정비 부품 개발 지원,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을 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앞으로 3년 동안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방산 고급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유례없는 경제 위기 속에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방산 대·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다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방산기업 기술 연구·개발 자금 지원으로 고급 기술 확보를 꾀하고, 수출 확대, 국외 판로 개척을 도와 창원 방산이 수출주도형으로 재구조화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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