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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레코,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 인수
  • 기사등록 2018-12-26 17:16:51
  • 수정 2018-12-27 0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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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레코가 브로드뷰 홀딩과 함께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및 독일 산업안전용품 시장의 주요 2개 업체인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래 완료는 네덜란드 경쟁 심사 당국의 승인 후 이뤄질 예정이다.


▲ (사진) 리레코 그룹 본사


통합 매출액 1억2500만유로와 직원 360명을 보유한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 그룹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및 독일의 산업안전용품 유통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은 안전 서비스 솔루션뿐 아니라 일반 및 전문 산업안전용품 제품을 공급한다.


업무 환경의 멀티 스페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리레코는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과 함께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그룹 전체의 산업안전용품 매출을 2억유로(약 2700억원)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리레코 CEO Hervé Milcent는 “인터세이프와 엘락신의 강력한 전문 지식과 리레코의 우수한 물류 및 영업 운영력을 결합해 산업안전용품의 유럽 리더가 되기 위한 목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레코코리아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 세계적인 B2B 사무용품 유통 기업으로 1926년 설립된 리레코 그룹은 세계최고의 글로벌 사무, 산업용품 유통기업이다.

리레코는 업무 현장에 업무 환경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유통 업체 중 하나로 한국 지사를 포함한 25개국에 자회사를 가지고 영업하고 있으며, 세일즈 파트너를 통해 42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7년 21억유로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탁월한 물류서비스, 그리고 9000명의 직원과 함께 ‘고객의 업무 환경을 더욱 편하게 만들기 위해 항상 고객의 곁에 있겠습니다’라는 비전을 공유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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