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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계 연봉신화 김성락,김연추 인재 영입
  • 기사등록 2019-01-02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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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증권업계 최고연봉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성락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를 트레이딩 1부문 대표로, 김연추 차장을 에쿼티 파생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대우는 김성락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를 트레이딩 1부문 대표로, 김연추 차장을 에쿼티 파생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이번 인사에서 두 인재를 영입해 본격적인 트레이딩 부문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함께 일했던 프랑스 국적의 메제 다비드 사샤는 미래에셋대우의 주가연계증권(ELS) 운용팀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FICC 파생본부는 강현석 이사가 맡게됐다.


김성락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에서 일했다. 그는 전무 당시 연봉이 22억5900만원을 받아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중 가장 높은 보수를 기록했다.


김연추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김성락 부사장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투자증권 투자공학부에서 일했다. 당시 차장이었던 김연추 본부장의 작년 상반기 보수는 급여와 상여금을 포함한 연봉이 총 22억3000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최대주주인 김남구 부회장(13억1135억원), 당시 최고경영자(CEO) 신분이였던 유상호 부회장(20억2755만원)보다 많은 임금을 받아 화제가 됐었다.


강현석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 및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 10월부터 대신증권 파생상품본부에서 일하다 지난해 5월부터 DB생명 자산운용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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