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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18년도 채용 공고 1순위는 ‘서비스업’
  • 기사등록 2019-01-04 1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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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지난 한 해 동안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업종 및 직무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된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연간 등록된 채용공고 중 23.4%에 달했다.


연간 등록된 채용공고 4건중 약1건은 서비스업종 채용공고였던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금융업(16.0%)과 IT정보통신업(15.0%), 제조업(13.1%) 순으로 채용공고가 많았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IT 분야에서 가장 많았고 신입직 채용은 제조업 에서 가장 많았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조사결과 경력직 채용공고는 ‘IT정보통신업’에서 32.2%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제조업(15.7%), 서비스업(15.3%) 순으로 채용공고가 많았다. 신입직 채용공고는 ‘제조업’에서 2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비스업(19.0%), IT정보통신업(11.9%), 건설업(10.3%) 순으로 많았다.


한편,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하는 공고는 ‘금융업(24.1%)’에서 가장 많았고, 경력에 관계없이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는 ‘서비스업(30.7%)’에서 가장 많았다.


직무별로는 ‘영업/고객상담직’ 직원을 모집하는 공고가 연간 등록된 채용공고 10건중 3건(34.7%)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사무직(15.8%), IT/인터넷(9.3%), 생산직(7.3%) 순으로 채용공고가 많았다.


직무별 일자리도 경력직 채용은 ‘IT/인터넷’ 직무가 가장 많았고, 신입직 채용은 ‘영업/고객상담직’이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경력직 채용공고는 ‘IT/인터넷’ 직무에서 28.8%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경영/사무(15.0%), 영업/고객상담(14.5%), 무역/유통(7.0%) 순으로 많았다. 신입직 채용공고는 ‘영업/고객상담직’에서 2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사무(16.3%), 생산직(12.9%), 서비스(9.1%) 무역/유통(8.9%) 순으로 많았다.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하는 공고와 경력에 관계없이 직원을 모집하는 공고도 ‘영업/고객상담직’이 각36.2%, 43.0%로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실무경험과 업무 숙련도가 요구되는 IT분야에서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매출과 직결되는 직무의 채용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지난해에도 영업직 채용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직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 김태준 컨설턴트에 의하면  "IT부문 업종과 직종에서 나타나는 경력 채용 선호 현상은 실제 기술력과 관련 경험이 중요하다는 업계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며, 경력직의 경우 지원 분야에 대한 IT 트렌드와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면서"이전 직장의 평판 관리도 함께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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