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채용] 동부건설 · 화천그룹

동부건설이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전기, 안전 부문으로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신체검사-1차 면접-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근무지는 서울 본사 포함해서 전국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야로 어학실력 토익700점, 토스5, 오픽 1L이상 또는 동등 수준 어학자격 보유자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마감은 1월 22일까지이다.

동부건설의 인재상은 동부건설의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신념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을 갖춘 사람으로 기본에 충실한 인재,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인재,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재,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재이다.

작년에 건축사업본부에 입사한 김현경 직원에 따르면 " 자소서에서 본인의 구체적인 비전을 작성해 향후 회사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 인재인지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으며 경영지원부에 2015년도에 입사한 이동건 사원은 " 자소서에는 자기만의 필력과 글의 흐름, 특별한 경험담이 소개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지난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데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내야 한다" 고 팁을 전했다.
한편 동부건설의 연 평균급여는 4,317,370원으로 2018년도 입사자 평균월급은 425만원으로 알려져있다.

공작기계전문그룹 화천그룹이 2019년도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회사는 △화천기계(주) △화천기공(주) △서암기계공업(주)로, 화천기계(주)는 판매관리,기획/국내영업/해외영업, 인사/총무, 재무/회계, 설비관리 부문이며, 화천기공(주)는 연구개발(가공/제어), 가공서비스, 재무/회계, 전산부문, 서암기계공업(주)는 척&실린더/신제품 개발, 전산 부문이다.

근무지역은 모집분야에 따라 상이하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학력 이상 졸업자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1차면접-2차면접- 신체검사-인턴십/수습 후 배치된다.

지원접수 마감은 1월 20일까지이며 화천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한편, 화천기공(주)는 대한민국 공작기계의 역사를 써 온 공작기계 전문기업으로 공작기계의 원재료인 주물에서 가공, 조립, 판매,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계열사인 화천기계(주), 서암기계공업(주) 티피에스코리아(주)와 함께 공작기계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다.

화천기공 권영열 회장은 2002년 10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산업기술유공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2006년 12월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한 한국을 일으킨 분야별 엔지니어 60인 가운데 기계부문 1인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