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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들어와 국내 취업하는 불법체류자 수 사상 최대 증가
  • 기사등록 2019-01-21 20:51:10
  • 수정 2019-01-22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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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불법체류자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만512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불법체류자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만512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1.4%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대비 41.4% 증가했다.


불법체류자를 작년에 10만여 명 가량 내보냈지만 20만 명이 새로 유입되어 증가한 불법체류자는 10만4085명으로 집계됐다.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는 “이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바람을 타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 원정을 떠나는 외국인이 급증한 탓이며, 최저임금이 오르는 만큼 불법체류자 유입 요인도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 주휴수당 없이 최저임금만 줘도 불만이 없는 탓에 수요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1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분증을 위조해 불법체류자의 무단 이탈을 도운 혐의로 중국인 링 모씨(28)와 중국인 불법체류자 등 3명이 구속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제주공항에서 보안검색 직원에게 적발됐으며 경찰은 또 다른 공범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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