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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보수 40억4천만원 '셀프인상' 논란 불거져
  • 기사등록 2019-01-2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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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는 올해 임원보수 총 한도를 40억 4천만원으로 합의함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둘러싸고 고액연봉 논란이 불거졌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보수 40억4천만원 `셀프인상` 논란 불거져


일각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임원예산을 집행하는 이사회는 박 회장이 소집해 셀프 연봉 인상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임원 보수 한도가 늘어난 것에 대해 "새로 신설된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이 보수가 포함됐기 때문이며 박 회장의 구체적인 연봉 금액은 다음 달 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현행법상 감독기관인 행안부는 새마을 금고중앙회의 임원 연봉 예산 집행에는 관여 할 수 없으며 총회의 결과만 보고 받는다.


한편 새마을금고 초봉 평균 연봉은 3천만원~4천만원 수준으로 대의원 총회의 경우 통과의례에 불과해 현재 합의된 금액이 그대로 임원들의 보수가 될 전망으로 보고 있다.


앞서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신종배 전 회장은 10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아오다 2016년 행안위 국정감사 지적으로 1억4500만원을 뺀 7억 66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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