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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블라인드 채용으로 '빅데이터 분야 연구직' 17명 뽑는다
  • 기사등록 2019-01-30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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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2019년도 빅데이터 분야 연구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공사가 2019년도 빅데이터 분야 연구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직군및 모집 인원은 선임(박사)급 4명, 일반(석사)급 13으로 총 17명이다.


채용분야는 데이터기술자(선임2명/일반6명), 데이터과학자 (선임1명/일반4명), UI/UX개발·SW 기술자(선임1명/일반3명)이다. 


지원기간은 2월7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이며 한전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3.11)- 연구역량면접(3.14~15)-종합면접(3.25~26)-신체검사-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2017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면서 채용전형 응시생들은 면접을 볼때 별도로 제공된 유니폼 상의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해 채용 실태를 파악한 결과 스펙 기재란에 어학성적, 자격증, 교육사항, 직무관련 경험 여부란만 표기하며 그 이외에 학점, 수상경력, 봉사활동 및 해외경험은 기재를 하지 않는다.


한전은 지난 신입사원 채용에서 공정한 면접을 위해 외부전문가 면접위원을 영입했으며, 직무면접 때는 역량평가를 할 수 있는 교수를 참여시켜 평가했고, 임원면접 때는 인성평가 전문가를 섭외했다.


한국전력공사의 연봉은 신입사원 연봉이 3000만원 정도이며, 직원들 평균 연봉이 7000만원~1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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