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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채용 예정인 공공기관 '초임 4천447만원 연봉킹은 어디?'
  • 기사등록 2019-02-01 16:03:48
  • 수정 2019-02-01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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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정부는 올해 총 2만3천여명의 정규직 신규채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인크루트)


올해 2월에는 13개의 공공기관에서 신규채용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19년 2월 공공기관 채용계획’ 소식을 전했다.


본 자료는 지난 1월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배포된 ‘한눈에 보는 2019 공공기관 채용계획’ 중 전일제 정규직 일반채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었다.


우선, 구체적인 신규직원 채용 계획을 발표한 아시아문화원에서는 본부장급을 제외하고 일반직 9명을 신규 채용한다. 노무ㆍ인사ㆍ공공기록물 분야에서는 각각 경력직 1명을, 문화예술행정 분야에서는 신입직 6명을 채용한다. 서류접수기간은 2월 1일(금)부터 13일(수) 오후 4시까지다.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에서 공개한 ‘한눈에 보는 2019 공공기관 채용계획’ 디렉토리북에 따르면, 이번 달 올해 총 612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을 포함해 △국립생태원(91명) △강원랜드(신입 50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35명, 연중 상시 채용인원 포함) 등이 서류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채용 예정인 13개 기관의 평균 초임은 3천34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초임 1위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4,477만원으로, 이어 △국립생태원 3,766만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3,600만원 △아시아문화원 3,547만원 순으로 높았다.


한편, 최근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131개 공공기업의 경우 공공기관의 초임 연봉은 평균 3,642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 연봉인 3,465만원보다 약 170만원 가량 높아진 금액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중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초임 연봉이 4,989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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