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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네티즌이 평가한 브랜드 호감도 4위에 올라
  • 기사등록 2019-02-04 2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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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티즌들이 평가한 '브랜드 호감도'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지난해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유고브)


글로벌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YouGov)'가 최근 발표한 '2018년 톱 버즈 랭킹'에서 삼성전자는 평점 22.3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1위는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33.0점)가 꼽혔으며, '아마존'(29.3점)과 아마존의 유료 회원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28.0점)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톱10'에는 이들 3개 브랜드 외에 유튜브(22.0점), P&G의 세제 브랜드 '던(Dawn)'(21.2점), 일본 도요타(20.4점), 초콜릿 브랜드 'M&M'(20.3점), 건축자재 소매 체인 '홈디포'(19.7점),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19.7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선호도 점수가 5.2점이나 올라 '브랜드 이미지 개선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1위는 유나이티드 항공이었다.


유고브는 "몇몇 브랜드는 이전의 이미지 추락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면서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태에 대처해야 했던 삼성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미국에서 스마트폰 출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개하는 이유로 화웨이가 MWC 2019에서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에 염두에 두고 MWC 2019보다 앞서 미국에서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공개를 경쟁사인 화웨이와 비슷한 시기에 할 수 없다는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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