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H 박상우 사장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사장 공모 시작해
  • 기사등록 2019-02-08 14:58:09
  • 수정 2019-02-08 17:42:03
기사수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공모를 시작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 박상우 사장의 임기가 오는 3월 24일로 끝남에 따라 2월 7일 부터 15일까지 신임 사장 공모에 나섰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공모를 시작했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2월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후보자 검증과 면접,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신임 사장을 선임 예정이다.


LH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운위에 추천하면 최종 후보자를 선정 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선임된다.


한편, 현 박상우 사장은 업계는 물론 정치권에서 천문학적 부채를 감소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여야 모두에게 호감을 받고 있으며, 오는 24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후임으로 박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박 사장은 2017년 ‘굿잡플랜(Good Job Plan)’이라는 일자리 창출계획을 마련해 126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으며, 이어 527명의 신입사원을 뽑는 한편, 지난해 파견·용역근로자 1722명을 직접고용과 자회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받아들이는 등 비정규직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상생연대기금에 36억원을 출연하는 것은 물론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nws.com/news/view.php?idx=52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 "부인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이혼 소송"
  •  기사 이미지 광주시 한국농아인협회 및 수어통역센터 채용비리 무더기 적발
  •  기사 이미지 [오영롱 칼럼] 이직 사유와 희망연봉, 공감대 형성해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