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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룸베르거, 최고운영책임자로 올리비에 르 푸치 임명해
  • 기사등록 2019-02-11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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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룸베르거가 이사회를 거쳐 올리비에 르 푸치(Olivier Le Peuch)를 슐룸베르거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8일 발표했다.


▲ 슐룸베르거가 이사회를 거쳐 올리비에 르 푸치(Olivier Le Peuch)를 슐룸베르거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8일 발표했다.


르 푸치는 회장 겸 CEO인 팔 키브스가드에게 보고하면서 전 세계 사업 운영의 일상적인 관리 책임을 맡게 된다.


이에 앞서 르 푸치는 소프트웨어 인테그레이티드 솔루션즈와 슐룸베르거 랜드 리그스를 비롯해 슐룸베르거의 선도적인 기술제품 라인과 원서브시 등 캐머런 제품 라인 관리를 책임지는 레저부아 앤 인프라스트럭처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슐룸베르거 회장 겸 CEO인 팔 키브스가드는 “슐룸베르거 내에서 기술 역할과 관리 역할을 두루 수행하면서 쌓은 특별한 업계 경험으로 빚어낸 올리비에의 탁월한 실적에 비추어볼 때 그의 능력은 우리 사업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올리비에와 긴밀히 협력해 일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르 푸치는 최근 캐머런 제품라인 회장(2017년2월~ 2018년5월), 슐룸베르거 컴플리션스 회장(2014년10~ 2017년1월), 엔지니어링, 제조 및 유지부문 부사장(2010년8월~ 2014년9월) 등 다양한 글로벌 관리 직책을 수행했으며 경력 초기에는 북해(North Sea)의 지오마케팅 매니저, 소프트웨어 인테그레이티드 솔루션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보르도 과학대학교에서 마이크로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기 기술자인 르 푸치는 1987년 슐룸베르거에서 전기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했고 맞춤형 소프트웨어 통합 및 개발과 와이어라인 장비의 고온 전자 기술 개발 분야에서 초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슐룸베르거는 오일 및 가스 산업에 저류층 특성화, 시추, 생산,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업체로 85개 이상의 나라에서 140여개 국적의 직원 약 1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슐룸베르거는 탐사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범위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된 시추-송유관 솔루션을 통해 저류층 성과를 위한 탄화수소 수복을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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