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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리어·셰프 양성하는 美 존슨앤웨일즈대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2-12 23:36:30
  • 수정 2019-02-12 2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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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리어와 글로벌 셰프의 산실인 미국 존슨앤웨일즈대학교가 ‘2019년 9월 학기 입학 설명회’를 22일 오후 2시 JWU 한국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 조리실습 수업을 하는 존슨앤웨일즈 학생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대학교로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외에도 플로리다주의 노스 마이애미,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샬럿, 콜로라도주의 덴버에 브랜치 캠퍼스가 있다. 특히 조리대학과 호텔경영대학이 유명한 대학교이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세계 5대 요리학교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요리 명문학교로 다른 직업 요리학교와는 달리 대학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이론과 실기를 골고루 배우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즉 대학교 내에 경영대학, 공과대학, 호텔경영대학, 문리대학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단과대학인 조리대학이 있는 것이다. 조리대학의 학사과정은 조리학, 조리 및 외식경영학, 조리과학 및 제품개발학, 조리영양학, 외식경영창업학, 제과제빵학,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학 등의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수많은 동문이 미국 내의 유명 호텔에서 일하고 있으며, 국내의 많은 호텔에도 동문이 많이 일라고 있다. 최근 발간된 CEOWORLD 매거진 2018에서는 존슨앤웨일즈대학교를 세계 Top 15개 호텔경영학 학교 중의 하나로 선정하였다. 호텔경영대학 내에는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레스토랑경영학, 스포츠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정규 입학에 필요한 영어성적은 토플 75점이지만 토플 성적이 없는 학생들은 학교 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어학연수를 선행하는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학교 도착 후에 레벨 테스트를 거쳐 초급, 중급, 고급 레벨 중 하나로 배치가 되며, 고급 레벨을 이수할 경우 토플성적 없이 정규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고급 레벨을 이수하면 정규과정의 영어 관련 과목(4.5 학점)으로 학점이 전환된다. 수능 성적은 필요 없으며, 고등학교 내신 성적(5등급 정도)만으로 입학할 수 있다.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미국의 다른 대학교들과는 달리 외국인 학생에게도 입학 시 성적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입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55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이는 학교에 가서도 2.75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년 지급된다.


조리와 호텔경영 등의 전공은 호텔, 레스토랑, 대형 리조트 등의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고 익히는 한 학기 과정의 인턴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기 중에 주당 20시간씩 일을 할 수가 있다. 학교 소유 호텔, 레스토랑, 스타벅스, 카페테리아 등에서 주급을 받으면 일을 할 수 있다.


졸업 후 현장에서 일하며 실무를 익히는 현장 취업실습(OPT)으로 1년간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외식기업에서 일할 수가 있으며, 실습 후 취업비자(H3)로 2년간 더 경력을 쌓거나 전문직 취업비자(H-1B)로 3년간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전문직 취업자의 경우는 추후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1년 3학기 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9월, 12월, 3월 등 연간 3번 입학할 수 있다. 또한 마감일이 정해지지 않는 수시 입학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연간 학비는 3만2091달러이다.


2019년 9월 학기 준비생들을 위해 한국사무소에서는 학교 설명회를 실시하며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당일 합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설명회는 12명 정원으로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을 해야 한다.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한국 프리미어 대표사무소(두리유학센터)로 연락을 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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