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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한 동문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조언은 ‘진로'
  • 기사등록 2019-02-15 22: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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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선배에게 질문하기’에 등록된 취준생의 질문과 답변 약 4만여 건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 취업준비생이 취업에 성공한 동문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조언은 ‘진로’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로에 대한 질문’이 40.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회사에 대한 질문(27.8%) 직무에 대한 질문(15.4%) 업계에 대한 질문(5.8%) 순으로 질문이 많았다. 답변도 진로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42.9%로 가장 많았고, 회사에 대한 질문이 30.8%로 다음으로 많았다.


선배들의 답변이 가장 많았던 질문은 ‘인턴십’에 대한 고민이었다. ‘인턴십만 세 번째 하고 있는데 인턴십을 많이 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는 질문이었고, 선배 445명의 조언을 받았다. ‘현재의 학력/학벌이 취업/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까’를 묻는 질문에는 선배 334명이 조언을 했고, ‘학창시절의 교우관계가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에도 영향을 미칠까’를 묻는 질문에는 선배 297명의 조언을 받았다. ‘현재 두 회사의 합격을 받은 상태로 일은 많지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회사와 일은 적고 경력에 큰 도움은 안 될 것 같지만 워라밸은 좋은 회사 중 어디를 가야할까’에 대한 질문에는 선배 279명의 조언을 받았다.


선배에게 질문이 가장 많은 학번은 4년제 대학 기준 작년 졸업생인 14학번으로 전체 질문 중 13.7%로 가장 많았으며, 답변을 가장 많이 한 10학번은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졸업한 지 5년차 선배로 이들이 후배들의 질문에 가장 적극적으로 조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취업준비의 첫 번째 단계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진로’를 선택하는 것으로, ‘진로’를 선택하지 못했거나 ‘진로 방향’을 고민하는 취준생과 사회초년생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 된다”면서 “이에 가장 가까운 취업성공자이자 같은 고민을 했을 법한 동문 선배들의 조언이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잡코리아 ‘선배에게 질문하기’ 서비스는 동문선배에게 질문을 하면 동문선배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오픈한 이래 취준생과 직장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잡코리아 ‘선배에게 질문하기’ 서비스는 잡코리아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회원의 기본 이력서에 등록된 학력정보를 토대로 동문을 매칭해 진로, 회사, 직무, 업계/산업계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익명으로 나눌 수 있다. 동문간의 질의답변만 가능하며 본인의 질문 뿐 아니라 ‘동문Q&A', '나의Q&A'코너를 통해 궁금한 부문을 모아서 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잡코리아앱, 잡코리아 모바일 등 모바일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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