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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글로벌 기업 블룸버그와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 WISET과 함께하는 글로벌한 취업 준비
  • 기사등록 2019-02-18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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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전 세계 시장 뉴스 및 데이터 분석을 다루는 '블룸버그'와 함께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 20명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WISET, 블룸버그 글로벌 멘토링 대학생·대학원생 멘티 모집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생·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멘토링 활동으로 데이터 분석 실습이 예정되어 있기에, 수학·통계학·컴퓨터 공학 전공생을 우대하며 금융·경제학 전공생도 3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멘티들은 블룸버그 및 멘토링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킥오프미팅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연 5회 이상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관 방문, 블룸버그 터미널 사용법 실습, HR 담당자의 인재상 특강 및 모의 인터뷰, 해외 지사 멘토와의 화상 멘토링, 인턴쉽 및 특별 프로그램 등 취업 관련 안내가 있다.


활동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멘티에게는 올해의 멘티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블룸버그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기업 및 시장 데이터가 어떻게 정리되고 분류되는 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모의 인터뷰를 통해 면접 준비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17년도부터 WISET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WISET은 2012년부터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블룸버그를 시작으로 GE,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의 기업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블룸버그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상사에게서 지시가 내려오지 않고 스스로 찾아서 업무하기를 권장한다는 점에서 한국 로컬 회사와 차이가 있으며 이에 창조성을 많이 강조하는 기업이며, 그 외에도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나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 지식적인 역량 차이가 있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에 어떻게 극복할 것이며, 극복 과정 중에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지를 중요하게 본다"면서 "블룸버그는 외국계 회사이므로 기본적인 영어 능력은 물론 로컬 랭귀지를 잘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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