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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 회장 차남 서준석 이사 外 7명 임원 승진 단행
  • 기사등록 2019-02-26 1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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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이 26일 임원 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 그룹이 26일 임원 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상무
김종현(DP생산본부장), 양성욱(DS생산본부장)

△이사
조종문(세포공정담당장), 전호성(인사담당장), 서준석(운영지원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이사
김중철(종병사업담당장)


◆셀트리온화학연구소


△이사
문병관(제품개발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이사
장영근(관리본부장)


한편, 이번 인사의 승진자 리스트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차남 서준석 씨(32)의 이름도 올라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1987년생인 서준석 이사는 그동안 운영지원담당부서 소속으로 박사급 과장이면서 사실상 운영지원담당장의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운영지원담당부서는 현재 셀트리온이 진행 중인 공장증설을 비롯해 CMO , 3공장 신규 건설 등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그룹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가 생산캐파를 늘리는 것으로 해당 업무들이 과중해지고 있다"며 "서준석 이사는 이 부문을 지원하는 운영지원실의 업무를 맡아왔고 양적이나 질적으로 역할의 비중이 커지다보니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제약은 케미컬의약품 생산 및 판매, 바이오시밀러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그룹 계열사로 지난 2015년 충북 청주 바이오산업단지에 단일제형 생산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 100억 정 생산 규모의 케미컬 의약품 생산 공장을 준공했으며 최근 청주공장에 램시마SC(Subcutaneous) 제형 생산을 위한 설비 도입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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