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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카메구로 중심지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오프닝 - 세계 최대의 티바나 바와 일본 최초의 프린치 이탈리아 베이커리 입주시켜
  • 기사등록 2019-02-28 14: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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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도쿄 소재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의 개장식을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도쿄에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4층 건물 리저브 로스터리 개장


이 새로운 리저브 점포는 4층 건물 내에 위치하고 최고 품질의 커피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 28일 오전 7시(일본시간)에 있었던 이번 로스터리 오프닝은 전세계 다섯 번째로서 스타벅스가 23년에 걸친 일본 시장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였다. 이번 로스터리 오프닝은 스타벅스 저팬이 그간 회사의 해외시장 성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반영한다.



이 신규 점포는 100가지가 넘는 독특한 커피 및 티 음료와 기타 상품을 판매하고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프린치(Princi) 브랜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이 점포는 또 일본 최초의 AMU 인스피레이션 라운지를 통해 일본 문화와 일본 특유의 인간관계 및 수공예 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무’는 일본어로 ‘엮다’는 뜻으로 이 라운지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를 벌이고 일본 최초로 스페셜티커피협회 인증 바리스타 교육장소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CEO인 케빈 존슨은 “북미주 이외 지역 최초의 해외 진출지였던 스타벅스 저팬은 그간 회사의 23년에 걸친 이노베이션 과정을 굳건히 지원해왔다. 도쿄 로스터리의 개장은 20년이 넘게 스타벅스 저팬이 일본 전역에 걸쳐 기여해온 바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본다. 즉 매번 한 고객, 한 컵의 커피, 한 커뮤니티를 상대할 때마다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그런 태도를 계속 견지한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저팬의 CEO 미나구치 다카후미(Takafumi Minaguchi)는 “신규 로스터리 점포는 일본 내 모든 스타벅스 점포들에 커피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고객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성장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본다. 로스터리의 오프닝 직후부터 모든 스타벅스 점포에서 개시될 ‘고객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자(Make it Yours)’는 캠페인으로 시작해서 모든 고객들은 도쿄에서 일본 고객들만을 위해 볶아진 모든 종류의 스타벅스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로스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의 건축가와 협업 하에 만들어진 스타벅스 유일의 로스터리 점포이다. 커피점 외부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구마 겐고(Kengo Kuma)와의 협업 하에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로스터리에서 일하는 250명의 파트너들까지 포함해서 일본 전역 47개 현에 걸쳐 초록색의 에이프런을 자랑스럽게 입고 일하는 3만7000명의 파트너들을 보유한 스타벅스 저팬은 전세계에서 생산된 커피빈을 도쿄에서 매일 조금씩 볶아 제공함으로써 커피 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이노베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스타벅스 저팬은 일본 전역의 1400개 점포들에 걸쳐 새로운 음료와 컨셉, 인스피레이션을 계속 도입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도쿄 로스트 커피로부터 시작될 것이며 이 커피는 로스터리 개장일부터 스타벅스 저팬에서만 단독으로 일본 전국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미나구치 CEO는 “사람들의 열정이 서로 만날 때 미래의 불꽃이 일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 우리는 도쿄 로스터리를 새로운 아이디어의 불꽃을 당기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화를 이끄는 장소로 만들고자 한다. 이 로스터리는 커피 한 잔을 놓고 나누는 인간의 훈훈한 관계를 조장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우리의 헌신을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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