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A(38) 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범행을 도운 공범과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음성에서는 지난달에도 공장 창고를 빌려 주방 자재 등으로 위장한 지정 폐기물 1천500t을 버리려던 화주가 주민들에게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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