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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략기획관· 법무감사담당관 등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 기사등록 2019-03-03 1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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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가 오는 4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3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 인사혁신처가 오는 4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3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총 8개로 고위공무원단(국장급) 직위는 외교전략기획관(외교부),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관세청) 등 2개이며, 과장급 직위는 국토해양심판과장(국민권익위원회),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농촌진흥청), 법무감사담당관(여성가족부) 등 6개다.


이 가운데 외교전략기획관(외교부),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관세청), 세정홍보과장(국세청) 등 6개 직위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직위 제도는 2000년 2월 도입됐다. 개방형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간 최초 임기가 보장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총 5년의 범위에서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 총 임용기간 5년을 채웠더라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경우에는 정년이 보장된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민 인사혁신국장은 “앞으로도 민간 우수인재가 공직에 안착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적·운영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직사회의 개방과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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