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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외아들 강호찬 사장, 넥센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 기사등록 2019-03-14 2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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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그룹이 올해를 ‘사업구조 개선’과 ‘제2성장의 원년’이라는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고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강호찬 부회장


넥센그룹은 지주사인 넥센과 넥센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던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강호찬 사장(48)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넥센 배중열 부사장(61)을 넥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강호찬 부회장은 2001년 넥센타이어 재경팀 입사를 시작으로 생산관리팀, 구매팀을 거쳐 경영기획실 상무와 영업본부 상무·부사장, 전략담당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강 부회장은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인으로 글로벌 생산확대와 연구 개발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회사의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9년간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 진행과 영국 프리미어리그 2018년 우승팀 맨시티와의 공식파트너십 체결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개를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왔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시행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비롯해 찾아가는 장착 서비스 등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신개념 서비스 시대를 열며, 유통의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6년간 공들인 마곡중앙연구소를 다음달 준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중앙연구소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146㎡ 규모로 넥센타이어는 땅값, 건축비 등 마곡중앙연구소에 지금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했다.

넥센그룹 관계자는 "강호찬 부회장도 집무실을 마곡으로 옮길 예정이며, 다음달 초부터 2주간 양산 본사와 서울사무소의 R&D 인력들이 중앙연구소로 이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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