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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 출연자 얼굴에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논란
  • 기사등록 2019-03-22 2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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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교학사가 지난해 8월 출판한 공무원 준비 수험서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1·2급)' 참고서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을 실어 논란이 되고 있다.


▲ 교학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 사과문


이는 지난 21일 '디시인사이드'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해당 사진이 게재된 페이지가 올라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과거 방영된 TV 드라마 '추노'의 출연자 얼굴에 노 전 대통령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사진은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이다. 


교학사 측은 이 수험서를 펴낸 지 7개월 동안 방치한 채 최근 사죄의 뜻을 밝히고 문제의 교재를 전량 수거하고 폐기 조치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교학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려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며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가족분과 노무현 재단에는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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