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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집에서 즐기는 호텔 침실 '유로 501' 출시
  • 기사등록 2017-04-26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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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은 호텔침실 공간을 구현한 유로 501을 출시하고 전국 9개 플래그샵과 80여개 인테리어대리점에서 선보인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호텔 침실 공간을 구현한 ‘유로 501’을 출시했다.

한샘은 최근 트렌드인 여행지 대신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어 이같은 호텔 침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유로 501’은 침실을 온전한 휴식과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침대 헤드, 협탁, 화장대 등의 높이와 색상을 동일하게 맞추어 디자인해 벽에 붙여 일렬로 배치하면 마치 호텔 스타일의 맞춤 가구를 주문한 것처럼 통일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침대 헤드와 협탁의 간접조명은 호텔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헤드 상단의 조명은 30분 뒤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 취침 시 편리하다. 또한, 협탁에 설치되어있는 콘센트를 활용하면 잠들기 전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도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한샘은" 최근 휴식과 숙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호텔 스타일 침실패키지 ‘유로 501’을 출시했다며 다가오는 5월 연휴 기간, 여름휴가 등 한샘 호텔 침실 패키지로 집 안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 제니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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