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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2019 Embedded SW Day' 성료 - 국내 임베디드SW 산·학·연 회원사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 마련
  • 기사등록 2019-04-26 1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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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2019 Embedded SW Day` 성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기업, 연구기관, 정부부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협회 정기총회를 겸한 임베디드SW 기술세미나인 ‘혁신성장을 리드하는 2019 Embedded SW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제17회 정기총회와 2부 기술세미나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 본 순서는 특별강연, 장명섭 회장의 개회사,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명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성장 정체의 위기에 봉착한 우리 주력산업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역량을 강화하여 제품의 고부가가치 및 첨단화를 유도하고 산업 전반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계의 비즈니스 생태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 회장은 “2018년 협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협회가 설립된 지 17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임베디드와 더불어 협회가 어떻게 변화에 부응해야 하는 것인지 회원 사 및 임베디드SW 산학연 전문가들이 그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2019년 한해 회원사들과 함께 추진할 활동으로 기술교류 및 표준화 추진을 위한 기술포럼 운영,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사업 운영 및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경진대회 개최, 한·중 IoV 관련 산업·기술동향 파악 및 국제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제3회 한·중 IoV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전자부품융합얼라이언스 운영, 제23회 임베디드클럽 개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시장/기술전망 공유 및 대외 홍보 활동 지원 계획 등을 확정하였다.


정기총회 이후 진행된 2부 기술세미나는 한화시스템/ICT 박현지 차장의 ‘혁신성장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한컴MDS 이창열 상무의 ‘자율주행차용 임베디드 비전인식 소프트웨어 처리 및 검증기술 소개’, IAR Systems Korea 이현도 과장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지며,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술현황 및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ICT 기업 임직원 및 개발자,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임베디드SW는 자동차, 항공, 조선, 전자, 의료 등 주력산업에 사용되는디바이스 운용, 지능화, 네트워크화를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서,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새로운 융합 아이디어의 구현과 최적화된 임베디드SW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임베디드SW 업계의 의견을 대변해 온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의 핵심기술인 임베디드SW의 중요성을 여러 산학연 전문가들과 인식을 함께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역할을 논하며 더불어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금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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