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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BTS '美 빌보드행'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제공
  • 기사등록 2019-05-01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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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 등의 미국 현지 일정을 위해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 그래미 어워즈 이어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일정 위해 팰리세이드 제공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팰리세이드’를 타고 라스베이거스 시내로 입성했다.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현대자동차는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두고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팰리세이드를 제공함에 따라 미국 현지에 팰리세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것은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바 있다.
 
2월에는 방탄소년단의 제61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를 제공했으며,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전광판에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 캠페인 ‘아미피디아’ 홍보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 윗급으로 등장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에 힘을 보탠 만큼, 2023년 또는 이듬해 출시를 목표로 팰리세이드 윗급 SUV 개발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제네시스 G90 등 상대적으로 비싼 모델이 잇따라 등장한 덕에 판매가 전년 대피 평균 판매단가(ASP)가 약 7% 올랐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이달부터 울산공장 팰리세이드 생산량을 월 6200여대에서 40% 늘어난 8600여 대로 증산한 상태다. 팰리세이드가 국내에서 대형 SUV에 속하지만 주력시장인 북미에선 미들 클래스에 속하는 만큼 현지시장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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