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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AI 면접도입 ' 직무능력' 중심으로 신입 선발
  • 기사등록 2019-05-07 2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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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소식을 7일 전했다.

▲ 한국공항공사가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소식을 7일 전했다.


채용분야는 행정·전산·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전자 등 10개 분야다. 외국어(스페인어)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며, 공항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및 폭발물처리(EOD) 분야 경력직을 포함해 총 83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원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5월 8일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전면 확대한다. 입사지원서에 성별, 연령, 학력, 사진 등 불합리한 차별이 개입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완전히 배제하고, 면접 시 학력, 성별 등 일체의 인적사항 정보를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AI 면접을 도입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여 우수한 실력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사회형평적 인재채용을 위해 장애인과 보훈자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고, 비수도권 지역인재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우대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채용 내용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2018년 한국공항공사의 평균연봉은 7385만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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