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은 청년 일자리 조기 창출을 위해 전년 대비 4개월 일찍 신규채용을 실시한다.
이에 광해관리공단은 자연친화적 광해관리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신규직원 19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재무회계 △인사행정 △산업안전 △광해조사복원 등이다. 또한 광해방지사업 안전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전담 전공자도 채용한다. 모집인원은 채용형 인턴 8명, 계약직(육아휴직 대체인력채용) 1명, 체험형 인턴 10명이다.
광해관리공단은 5월 21일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5∼6월 중 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해관리공단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광해관리공단은 그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향후 작업장 재해율 0% 달성을 위한 안전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사람인이 연구한 빅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평균연봉은 5,114만원으로 최저연봉은 2,455만원 최고연봉은 7644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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